티스토리 뷰

반응형

정미홍 전 KBS 한국방송, MBC 아나운서 출신 입니다.

정미홍 나이 1958년생으로 현재 59세 입니다.

정미홍 학력 명지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 행정학 석사

정미홍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법학 학사 이네요.

1982년 6월 KBS 정미홍 아니운서로 입사하여 

1993년까지 아나운서로 활동했구요.

1997년 7월 30일 MBC 방송에 입사한 뒤 

"정미홍이 만난 사람" 등의 진행을 했구요.

2001년  SDNTV(GTV) 아나운서로 활동 했었구요.

1995년 7월 19일에는 별정서기관에 임용되어 

1997년 5월 22일 의원 사퇴할 때까지 

서울특별시청 공무원이었네요.

민선시장인 조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서울시청 홍보담당관, 공보과장, 시장 의전비서관 등으로 일했다고 하네요. 정미홍 현재는 더코칭그룹의 대표이사,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를 맡고 있다네요.

2013년 1월 정미홍 은 SNS에 서울시장, 성남시장, 노원구청장이 종북성향의 지자체장이라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퇴출해야 한다는 글을 올려 이재명 성남시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으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한 후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네요.

2014년 4월 23일에는 백범 김구 선생에 대해 "김일성에게 부역한 사람", "김일성에게 만세를 한 사람"이라고 주장했으며 심지어 "지금 김구 선생이 최고의 애국자라고 되어 있지만 그분은 김일성에 부역한 사람이고 좌파 역사학자들이 영웅으로 만들어놓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네요.

2016년 10월 본격화된 박근혜 게이트에서도 박근혜를 옹호하는 발언을 자주 하고 있는데, 2017년 박근혜 퇴진 운동를 비하하면서 "촛불 꺼버리자" 발언, 그리고 이어서 정유라 승마 꿈나무 발언, jtbc의 태블릿PC가 조작되었다는 주장 등을 하고 있다네요.

2017년 3월 9일 다음 날에 있을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SNS에 "만약 인용된다면 목숨을 내놓겠다."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해당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태세 전환하여 "내가 누구 좋으라고 죽냐"며 바로 SNS에 추가로 글을 올렸다고 하네요.

2017년 3월 말 세월호가 침몰한지 3년 만에 인양작업이 시작되자 시신 몇 명을 위해 수천억을 써야되냐는 비난하는 발언을 했고 정미홍 현재는 세월호 막사를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싶다는 말과 국민에게 개돼지라고 하는 등의 막말 발언 등이 있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