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렌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HMD형 증강현실 AR기기다. 홀로렌즈는 2015년 1월 공개된 물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용 홀로렌즈를 2016년 출시하면서 3000달러로 책정하였다. 홀로렌즈는 450g정도의 무게로 착용감이 매우 편안하며 시각적인 혼돈이 없어 어지러움이나 매스꺼림이 없다고 전해진다. 홀로렌즈의 출시시기는 컨텐츠개발에 막혀있다. 개발자용이 출시되었지만 사용화는 충분한 컨텐츠가 개발되기전까지는 어렵다고 한다. 손동작이나 음성명령으로 작동한다.
2016년 4월 7일 360캠과 함께 출시되었다. 29만 9천원 360 VR은 118g 무게이며 기어360의 약 1/3수준이다. 스마트폰을 삽입하는 방식과 달리 유선 연결 방식을 채택해 가볍게 만들어졌다. 360VR은 960x720 해상도의 1.88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기기 내부에 삽입하여 2미터 거리에서 130인치 크기의 스크린을 보는 것과 동일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IPS 디스플레이의 인치당 픽셀수(ppi)는 639로 5인치 QHD 디스플레이 (587ppi)보다 뛰어나다. 국산 VR 기기의 컨텐츠는 동영상보기나 아직 재미를 검증되지않은 게임들일 것으로 보인다.
기어 VR은 삼성과 오큘러스사가 합작하여 만든 스마트폰 결합형 HMD VR이다. 삼성 기어 VR에는 터치패드 형태 컨트롤러와 뒤로 가기 버튼이 있었지만 가상현실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누르는 버튼을 없애고 손 제스처만으로 기기를 작동하게 된다. 기어 VR의 측면에 써있는 오큘러스라는 마크는 오큘러스VR사와 합작해서 만들었다는 뜻이며 오큘러스는 VR분야에서 가장 선진적인 회사이다. 2016년 3월 오큘러스 리프트라는 자사의 VR기기를 출시한다. 오큘러스 리프트와 마찬가지로 오큘러스의 VR 콘텐츠들을 이용할 수 있다. 양적, 질적인 부분에서 기어 VR의 컨텐츠 수와 통합 소프트웨어 구축능력은 다른 VR과는 비교불가의 수준이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스마트폰을 끼워서 쓰는 방식이라 오큘러스·소니·HT..
VR은 Virtual Reality의 약자다. 사용자가 컴퓨터로 생성된 가상의 공간에서 보고, 듣고, 느끼면서 데이터와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삼성의 기어 VR이나 엘지의 360VR이 바로 가상현실구현장치라는 뜻이다. 삼성과 엘지의 VR기기는 모바일과 연동하여 사용하는것으로 목적은 게임이나 모바일앱의 보조장치정도 되는것이다. AR은 Augmented Reality의 약자다. 실세계에 3차원의 가상물체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가상환경을 융합하는 장치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가 바로 AR장치다. 실제의 공간에 가상의 인물을 보여주거나 대화를하고 탁자위에 가상의 물체를 구현하는 장치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우드
- 서주원 인스타
- 아옳이 나이
- 던밀스 부인
- 던밀스 키
- 송대관 입원
- 던밀스 결혼
- 아옳이 인스타
- 송대관 홍 매니저
- 송대관 봉변
- 던밀스 부인 인스타
- 서주원 아옳이
- 서주원 키
- 아이언
- 던밀스 부인 래퍼
- 골프채
- 던밀스 아내 인스타
- 서주원 나이
- 송대관 나이
- 던밀스 나이
- 장진영 나이
- 래퍼 던밀스
- 웨지
- 서주원 아옳이 이혼
- 퍼터
- 송대관 여가수
- 골프용어
- 매니저 홍씨
- 남주혁 나이
- 아옳이 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