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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조카 장시호 김동성 연인 관계 였다네요.

김동성 장시호 (장유진) 관계는 

영재센터 전무이사 이규혁 말에서 시작했는데요.

2월17일 공판에서 

장시호(장유진) 김동성 연인관계로 만났고 

영재센터는 그 관계에서부터 시작돼 

여기까지 왔다며 주장 했다고 하네요.

이규혁 나이 78년생으로 39세 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10일 열린 최순실(최서원)장시호 김종 전차관 

공판 증인으로 참석한 장시호 는 지난 2015년 1월 

김동성 이 찾아와서 열애가 사실 이라고 밝혔다.

김동성 나이 80년생으로 37세 이며

장시호 나이 79년생으로 38 세 입니다.

장시호(장유진)은 이 과정에서 김동성이 

영재센터 설립에 깊이 개입했다고 증언했다고 하네요.

장시호(장유진) 그당시 이혼을 고려하던 김동성은 

살던 집에서 나와 갈데가 없어 장시호 이모 최순실

집에서 머물며 같이 살았다고 했다네요.

최순실(최서원) 집에서 한 달 동안 영재센터설립을 

같이 계획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김동성 장시호 연인 관계가 틀어지면서 

이규혁 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네요.

2004년 2살 차이 오유진 김동성 결혼했고

2015년 3월 김동성 이혼 신청 했으나 취소 했다네요.

현재 김동성 오유진 잘 살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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