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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딥씨란?>

롤렉스 딥씨(Rolex Deepsea): 씨드웰러 단종 후 2008년 출시. 영화 감독이자 심해 전문가인 제임스 카메론이 마리아나 해구를 탐험할 때 롤렉스에서 특별히 시계를 제작해 지원해 줬는데, 그 프로젝트 이름이 Deepsea Challenge였고, 이 프로젝트를 기념하여 정식 출시되게 되었다. 당시 이 시계를 잠수정 외부에 장착시켰고, 심해해서도 완벽하게 작동하였다고 한다. 케이스 내부의 유리와 다이얼 사이에 압력 분산을 위한 금속 링을 추가하고 엄청나게 두꺼운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 서브마리너보다 월등히 뛰어난 3,900m 방수 성능을 자랑한다. 3톤의 힘에도 견딘다고. 게다가 뒷백은 티타늄이 쓰였다. 롤렉스 시계 중 유일하게 모델 명칭에 '롤렉스'란 단어가 들어가며, 그라데이션 컬러 다이얼인 D-Blue 다이얼이 유일하게 출시되는 모델이다.


<롤렉스 딥씨 디블루 출시>

 롤렉스 딥씨(Rolex Deepsea)’의 ‘디블루(D-Blue)’ 다이얼 신제품 출시


<롤렉스 딥씨 디블루 특징>

롤렉스 딥씨는 3900미터(12,800피트) 깊이의 심해까지 방수가 가능한 새로운 다이버 워치로, 전문 다이버들을 위해 44㎜ 사이즈의 오이스터 케이스에 롤렉스 특허의 ‘링록(Ringlock)’ 시스템을 적용해 방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 


<롤렉스 딥씨 디블루 가격>

롤렉스 딥씨 디블루 가격은 14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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